오랜만에, 꽤 오랜만에 잠금화면 설정을 새로 했더니 핸드폰이 새 것 같은 느낌이다.
확실하게 기분전환이 되는 느낌!
핸드폰 배경을 자주 바꾸고 글씨체 설정을 하던 부지런함을 놓은 지 오래.
새삼 그때 그 시절 질리지 않게 자주 만지작 거리던때가 그립기도 하다. 사소한 것에 열정적이던 내가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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