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핑부터 특별하니까!
요플레 토핑
와우, 이런 토핑 들어있는 요거트는 비요뜨만 알고 있었는데,
요플레에서 토핑도 출시가 됐나 보다.
그럼 먹어봐야지! 우선 다크초코 두 개 집어왔다.
초코 토핑이 한가득.
꺾어서 요거트에 부어 섞으면 완성이다.
요거트에 섞여 눅눅해지는 게 싫은 1인.
섞자마자 부지런히 먹었다.
초코는 어디에도 잘 어울리는 토핑이다.
맛있다. 식감도 바삭바삭,
새콤한 요거트에 달달한 초코가 씹히니 얼마나 행복한지.
좋다 :)
초코 토핑 다 먹고 다시 집어온 다른 토핑이다.
이번엔 오트&애플 시나몬 맛.
기대 안 하고 맛봤는데 이거 괜찮다.
상큼함도 느껴지고 바삭한 오트도 굿.
시리얼 넣어 먹는 거 같은 느낌.
프레첼&초코 청크.
초코도 같이 들어있어 달달함을 기대했다.
초코보다는 프레첼이 많고
초코의 달달함은 적고
요거트만 먹을 때 심심함을 줄여준 식감만 있다.
나는 세 가지 토핑 중에서 이게 제일 별로다.
초코 토핑이 제일 좋고, 그다음 오트&애플 시나몬.
비요뜨 사 먹을 때도 항상 초코링만 사 먹었지.
아침대용으로 좋은 토핑.
조만간 마트에서 더 가져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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