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즈웰커피그라인더, 빈플러스핸드드립세트

성능좋은 위즈웰커피그라인더와 빈플러스핸드드립세트

구매처 : 쿠팡

위즈웰 커피 그라인더 http://aywer.me/t5mr1ou1rk

빈플러스핸드드립세트 http://aywer.me/t5mr1ovg6r

▲위즈웰 커피 그라인더

모델별로, 가격별로 

여러번 나누어 검색을 해보니

구매 당시 쿠팡이 제일 저렴했다.

수동그라인더와 비교해보니 

가격차이도 나지 않고, 좀 더 편하게 사용이 가능하다.

그래서 자동그라인더로 구매했다.

디자인이 소형믹서기와 흡사하다.

멍멍군이 보더니 소형믹서기를 산거냐며.

그러고보니 믹서기와 그라인더가

다르지 않겠다는 생각을 했다.

사실 기능을 제외하고

제일 중요하게 생각한 것이 세척이다.

분쇄통이 이렇게 따로 분리가 되고

물세척도 가능해서 마음에 든다.

물론 스테인레스가 좋다.

녹이나 부식이 다른 강철에 비해 강하다.

물세척을 자주 하게 될테니 

그 점에서는 마음이 편하다.

사용법도 아주 간단하다.

뚜껑을 닫고 푸쉬버튼을 누르면 

바로 작동을 하며 원두가 갈린다.

▲ 빈플러스 핸드드립세트

배송예정일보다 하루 늦게와서 

잘 갈아놓은 원두를 늦게 맛봐야했다.

내열유리컵, 마이크로콘필터, 계량스픈과 글라스스탠드.

가격비교 후, 구성품이 마음에 들었던 제품이다.

더 저렴한 것도 있었지만,

내열유리에 필터도 스텐이라 더더욱 마음에 들었더 제품.

물론 반영구사용이 가능한 필터다.

구멍 송송 뚫려있어 커피 내릴 때 아주 좋다.

2~5인용 크기의 내열유리컵.

모양도 마음에 들고, 

차도 내려먹을 수 있어 더더욱 좋다.

모두 갖춰졌으니 이제 커피를 내려봤다.

멍멍군과 나는 모두 커피를 진하게 마셔서

맥스 바로 밑까지 채우고

홈에 맞춰 끼워 왼쪽으로 돌려 고정시킨다.

드립커피 원두크기에 맞춰서 적당히 갈아준다.

설명서를 보면 10-15초가 적당하다고 한다.

필터에 부어보니 

밑에 깔려있던 덜 갈려진 원두가 있다.

그냥 내려먹기로.

유리잔에 미리 얼음을 한웅큼 넣고 내렸다.

색깔이 참 곱구나. :)

오랜만에 한 상 차려서 브런치를 즐겨본다.

우유에 그래놀라 부어넣고, 

식빵에 계란옷 입히고, 자두랑,

아이스커피까지.

아주 맛있다!

호주에서 친구가 보내준 원두 맛이 너무 좋아서 

다음에도 부탁을 할까 생각중이이다.

앞으로 카누말고 더 맛있는 커피를 

홈카페에서 즐길 수 있어 행복하다. :)

구매처 : 쿠팡

위즈웰 커피 그라인더 http://aywer.me/t5mr1ou1rk

빈플러스핸드드립세트 http://aywer.me/t5mr1ovg6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