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맛있게 즐긴 조식시간 (샹그릴라 탄중아루)
2015.06.14~19.
▲ 카페타투
매일 아침을 여기에서 즐겼다.
입구로 들어가면 안내를 도와준다.
안에서 먹느냐 밖에서 먹느냐만 선택하면 된다.
언제나 사람이 북적부적 많다.
아침이건 저녁이건 말이다.
가지런히 세팅된 테이블
각종 빵과 소시지, 햄.
대부분 짜긴 하지만, 그래도 맛있다.
한접시로는 부족하니 또 가져온다.
4박하는 동안 맛있는거 골라서 잘 먹었다.
따뜻한 요리들도 많다.
내 취향의 음식은 손에 꼽지만.
사진에 담은 건 모두 내가 잘 먹은 것들만 있다.
(오해마시길. 음식은 다양하다)
쌀국수는 줄이 길다.
사람이 덜 있을 때 얼른 받아야 먹을 수 있다..
팬케익도 좋다.
다양한 소스와 즐길 수 있다.
메이플 시럽이 최고.
빵, 컵케익, 쿠키 등 엄청 다양하다.
과일은 파파야가 최고다.
먹을 때마다 한접식 가득 담아와 먹곤 했다.
그 후 필리핀에서 먹은 파파야는 정말 맛이 없었지..
여기서 먹었던 파파야가 생각난다.
다양한 음료들.
주로 커피를 마셨다.
쌀국수.
파파야와 이름모를 과일, 팬케익.
코타기나발루에서의 아침식사 시간은 항상 행복했다.
맛있는 음식들이 많아서 입이 즐거웠다.
언젠가 기회가 되면
다시 샹그릴라 탄중아루 리조트로
여행을 떠나고 싶다.
다음이야기
처음 즐긴 스노쿨링(feat.재미)
'웨딩이야기 > 여행-코타기나발루' 카테고리의 다른 글
[신행]너무 멋진 반딧불이 투어 (0) | 2018.06.26 |
---|---|
[신행]처음 해본 스노쿨링(feat.재미) (0) | 2018.06.25 |
[신행]샹그릴라 탄중아루 리조트 투어 (0) | 2018.06.19 |
[신행]샹그릴라 탄중아루 :: 코타키나발루 숙소 (0) | 2018.06.18 |
인천공항 근처 호텔휴에서 하루를 보내다 (4) | 2015.07.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