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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일기

여유를 즐기자

이디아커피에서 레몬차 한잔

오래간만에 외출이다.

아침에 친구 전화를 받고 창문을 열어보니 날씨가 너무 좋다.

이런 날에는 외출이 필수!

환기도 시키고 청소도 하고 집안일을 대충 정리하고 쓰레기 들고 나왔다.

날은 따뜻, 바람은 시원. 오늘 제대로 봄이다 :)

운동삼아 왕복 3km 정도는 걸어 다닌다. 오늘도 시원하게 바람맞으며 걸었다.

지인이 감기 빨리 나으라며 보내준 레몬차 마시러 이디아커피로.

얼음 두개 동동 띄어 달라고 부탁하고 따뜻한 레몬차로 즐겼다 (뜨거운 건 싫다)

전자책 챙겨가 읽던 책 마저 마무리하기.

 

부정적인 생각을 하지 않는 방법에 대해 읽었다. 

그중 한 가지 방법은 자기 전 감사일기를 쓰는 거다.

의외로 기뻤던 일이라던가 고마웠던 일, 사건 등을 쓰는 거다. 

간단하게 작성해도 된다.

이렇게만 해도 기분이 좋아지고 우울감이 줄어들고 효과도 오래간다고 한다.

자기 전에 감사한 일에 대해 짧은 글을 쓰는 것만으로도 긍정적인 생각을 할 수 있게 도와준다니. 

나도 부정적인 생각이 들어 오랫동안 헤어나지 못한다며 이 방법을 써봐야겠다.

 

오늘은 감사일기로 마무리.

 

친구 전화 덕분에 오래간만에 외출을 해 기분전환이 됐다. 

맛있는 반미도 먹었고. 여유로운 행복으로 하루를 마무리한다. 좋다:)